|
|
|
김미경 (ID:alrudghwjd,IP:211.225.54.246) |
|
2009-07-10 21:48:31 |
|
308 |
|
|
|
김주형 집사님의 아들..하율이입니다..
본인은 아빠 안닮아서 다행이라고 하는데..꼭 아빠랑 판박이같은데..ㅋㅋㅋ
|
|
|
|
담임목사 : 제가 가서 보았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와우! 하율아 세상에 태어난 너희 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반해 버렸다. 사랑해! (07.12 23:52)
ⓔ
|
|
|
김주형 : ~~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모님과 교회성도님들께서 기도 많이 해주셔서 건강한 하율이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야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07.13 15:32)
ⓔ
|
|
|
박은수 : 추카.츄카~~ 우선 엄마,아빠 수고들 많이 하셨구요~~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주님안에서 멋진 하율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07.13 18:02)
ⓔ
|
|
|
신현아 : 축하 축하해요 정말 아빠 판박이네 ^^ 너무 이쁘다 .... (07.13 18:03)
ⓔ
|
|
|
김영숙 : 먼저 수고하신 희정 집사님께 축하를 드리고, 아빠되신 김주형 집사님께 축하드리며, 이 땅에 발을 디딘 하율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07.17 14:47)
ⓔ
|
|
|
이요섭 : 아가도 보고싶구..주형집사도 보고싶구..희정집사도보구싶구..어여와... (07.25 22:53)
ⓔ
|
|
|
양인자 : 집사님 보고 싶네요 ^^ (07.29 22: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