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제자교회에서 볼 수 있어 감사햇고
아이들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인도네시아에 가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축복합니다.^^

우리말로 찬양할때의 감동이란~~~ 행복해하는 표정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기뻤네요.. 우리의 조그만 정성이 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는거에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하는 아이들인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준비하고 은혜로운 찬양을 할줄은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신 하호성선교사님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졌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3박4일동안 정말 즐겁고,행복했습니다. 문경에 직접 가보니 아이들이 정말 그곳 생활도 잘 하고 있다는걸 봤습니다. 정말 이 아이들(데사,루시)이 한국에서 1년동안의 시간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서 인도네시아에 하나님의 큰 일꾼들로 커 갈 수 있게 기도합니다. (사역자:베니, 왼쪽부터 데사, 하르또, 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