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목장 정현우 목자입니다.
메일 전문을 그대로 첨부해서 올립니다.
2021년은 기나긴 터널만 같습니다.
언제 이 코로나 펜데믹이 지나갈까 수를 세어 보지만 막막함이 더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려움 가운데에도 주를 바라보고 선교지의 사명을 다하는 충성 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하며
9월 선교편지를 보냅니다.
하늘 길을 걷는 사람 이승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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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목장 정현우 목자입니다.
메일 전문을 그대로 첨부해서 올립니다.
2021년은 기나긴 터널만 같습니다.
언제 이 코로나 펜데믹이 지나갈까 수를 세어 보지만 막막함이 더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려움 가운데에도 주를 바라보고 선교지의 사명을 다하는 충성 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하며
9월 선교편지를 보냅니다.
하늘 길을 걷는 사람 이승훈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