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안에 있다는 것의 큰 의미를 알고, 오늘 하루를 주님을 위해서 달려가실 믿음의 동역자께
남아공의 사역소식을 전합니다
1교회사역 - 새롭게 개척된 마코토퐁교회와 마딕하교회 건축을 위한 건축헌금 시간이 있었고
많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으며 미국 텍사스 엘파소 아가페교회 석세기 목사님의
헌금이 합하여져 텐트교회가 양철교회로 세워졌습니다
아울러 개척교회를 섬길 플로라와 라이언 목사를 2~3년 동안 월 각15만원 정도로
후원할 후원자가 생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신학교(ABBA)사역 - 1학년 수업과 2,3학년 수업이 함께 진행됨으로 강의실에 문제가 있었으나
조만간 작은 교회를 나누어서 도서관과 강의실로 새 단장을 하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또한 석세기 목사님의 후원으로 조만간 기숙사도 제 모습을 갖게 될 것입니다
3주일학교 사역 - 올해 중점사역인 11개 교회의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김학민집사 부부의 심미라 집사님의 간식비 후원으로 마시싱교회에서 72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함께 은혜받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만간 벤팜교회에서 성경학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번의 성경학교를 위한 후원자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4차량문제 - 4월 14일에 97년식 엘란트라가 멈춰어버렸습니다
얼마전 차량수리비로 40만원을 들였기에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기도제목들>
1. 마토토퐁과 마딕하교회의 부흥성장과 두 교회 목회자를 위한 후원이 마련되도록
(참고로 현지 교회 목회자들은 대부분 연약한 교회 재정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궁핍한 생활을
합니다. 후원이 연결된다면 큰 격려가 될 것이고 교회사역에 더 매진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11개 교회를 위한 성경학교가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또한 성경학교를
통해서 지역교회들이 어린이 사역의 귀중함을 알고 주일학교를 세움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도록..
3.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차량구입을 위해서,
선교센터 구입을 위해서 ,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남아공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 올림
성령은 이제 이방인들의 시대 곧 은혜시대를 닫으시고자 하신다.
은혜시대를 열어놓으셨던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행하신 사건이었다.
계시록에는 내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내가 닫아놓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하신 것이다.
이방인을 구원하시려는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교회시대를 열어놓으셨지만 이제 이 기독교시대를 닫으시려는 성령의 약속을 그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루시려고 문을 닫으시겠다는 사실이다.
이방교회들은 이제 교회시대가 폐하여지므로 말미암아 이 교회시대가 끝이 나서 저 이스라엘민족을 구원하시려는 새 빛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성령이 닫아놓으신 것을 누가 열 자가 있겠는가 말이다.
성령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이방교회의 문을 닫아놓으시는 것은 예정대로 실행하시는 것인 하나님의 뜻을 가히 거스를 수가 없을 것이다.
성령의 뜻은 신약성경 가운데서 예언대어 있었지만 누가 감히 신약시대가 끝이 날 줄을 알았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성령이 예어하신 말씀이기에 이제 이방교회의 물을 닫으시는 반면에 저 이스라엘민족을 향해서는 문을 여시려고 하신다는 사실인 것이다.
모세시대가 제아무리 광야 사십 년을 인도하여 왔었어도 모세시대가 끝이 난 후에 주께서 여호수아의 시대를 여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에 비교될 수 있겠고 광야교회시대는 이방인들을 향해서 열어놓으셨던 신야교회시대에 비교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와 같으신 예수께서는 근 이천년간을 자신의 신약교회 성도들을 인도하셨고 광야교회시대 속에서 따르는 신령한 반석을 사용하셔서 진리의 생명수를 공급하셨으며 성령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해서 늘 인도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모세시대가 그의 백성들을 인도하였던 것은 어디까지나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점령케 하려는 여호수아의 시대 앞에서까지 인도하는 사명이 존재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의 광야시대가 폐하여짐과 동시에 여호수아가 그 남은 백성들을 이끌고 최종 목적지의 땅인 가나안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쟁을 치루어야만 했었다 그래서 여호수아에게는 주님께서 단창의 권세를 쥐게 하셨던 것이다.
그러면 이 여호수아의 시대는 과연 무엇을 뜻하고 있는가
이는 멜기세덱의 철장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성도들을 그 마지막 목적지인 천년왕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역사를 계시하고 있으셨던 것이다.
이제 천년왕국의 대 통일의 사역을 위해서라도 여호수아는 모세가 임종하는 느보산에 올라서 마지막 유언의 뜻을 전수받는 것이 당연하며 모세에게 임한 지혜의 신을 여호수아에게 물려주는 것이 당연한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멜기세덱은 여호수아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의 뜻을 물려받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 시대에 임하셨던 성령의 신을 물려받는 것이다.
또한 여호수아가 단창을 들고 전쟁을 통해서 정복의 역사를 일으키듯이 이제 멜기세덱에게 하사하시려는 힘의 지팡이 곧 성령의 철장을 통해서 만국을 질그릇처럼 깨뜨리고 부수고 정복하는 가운데서 천년왕국으로 대통시키는 사명을 실현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시대는 이제 멜기세덱의 천년왕국으로의 대 통일의 시대를 위해서 닫으시려는 것이며 폐하시려는 것이다.
이는 오직 성령의 작정하신 계획에 따르는 것이며 내가 여는 새 시대를 위해서 닫아놓으려는 옛시대가 있음을 반포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일찍이 사울의 시대는 모세의 광야시대처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사십년간 있다가 폐하여졌다.
사십년간 사울의 시대가 존재하였던 것은 마침내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대 통일하게 하시려는 새로운 다윗시대를 여시려는 성령의 뜻에서 비롯되어졌던 사역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사십 년의 사울의 시대가 폐한 후 다윗의 시대가 찬란하게 전개되어졌던 것이다.
기독교시대는 따라다니는 반석이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자 사막과 같은 험준한 세상 속에서 그 성령의 생명수를 토하여 연명해오고 있었던 유랑생활에 한정되었었던 사실이며 아직까지 모세와 같으신 주님께서 얻으리라 맹약하여 이르신 구제적인 기업을 상속받지 아니한 시대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예수의 복음을 통하여 근 이천년간 인도받아오고 있었던 이방교회와 그 성도들의 삶은 정녕 성령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하여 한걸음 한걸음 인도받던 시대에 불과하였으며 따르는 반석이신 성령을 통하여 그 영혼의 기갈을 해소하는 가운데 여행하는 유랑생활에 지나지 아니했던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예수의 인도를 받던 신약교회 성도들의 유랑생활은 멜기세덱으로 인해서 끝이 나게 될 것이며 멜기세덱의 신원의 시대로 인해서 그 얻으리라 약속하여 주신 마지막 기업을 얻게 되리라는 사실인 것이다.
이제 멜기세덱은 여호수아가 되어서 예수의 인도하시던 그 남은 교회들과 성도들을 떠맡게 될 것이며 그 은혜시대에 얻을 것이라 맹세하여 놓으신 성령의 기업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인 것이다.
이제 여호수아의 전쟁은 멜기세덱의 전쟁으로 이어져서 하나님의 단창과 하나님의 열국에서 불러온 용사들을 통하여 마지막 대 정복의 전쟁을 벌이게 될 거시인 이는 이사야의 예언을 완성하시고자 하심이다.
기록된바 산에서 열국 민족이 모여 떠드는 소리가 남이여 무리가 하늘가에서부터 모여져 왔으니 이는 여호와의 진노의 병기라 여호와께서 온 세상을 멸하시려고 그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하신 뜻을 위함이니 이제 온 땅을 멸하시려고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의 병기인 열국의 용사들을 산에서 징집시킬 것이며 친히 그 군대를 검열하시는 가운데서 시온의 강국을 이루시기 위한 대 전쟁을 벌이시려고 하신다는 사실이다.
이제 온 땅을 향한 성령의 전쟁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지게 될 것이며 멜기세덱의 보좌 앞에 천하열국이 굴복하여져서 섬기게 된다는 사실이다.
예수의 은혜교회의 방주는 이제 재앙과 전쟁의 물결이 잦아지고 난 다음에는 아라랏산 정상과 같은 뭍에 정착하게 될 것이 분명하니 이 아라랏산과도 같은 뭍의 장소가 다름 아닌 천년왕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제 멜기세덱은 그 단창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 단창의 권능으로써 가나안땅의 기업을 신약교회 성도들에게 물려주게 될 것이다
가나안땅의 기업은 아직도 성도들에게 현실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지만 천년시대가 열려짐으로써 그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기업이 주어질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그 성도들에게 기다리고 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멜기세덱이 그 백성들에게 주려는 기업이다.
축복받는 새 시대여 이 새 시대를 여시고자 이제 그리스도의 은혜는 떠나가는 것이다.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리라.
기록된바 이 날은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는데 이제 겨울의 추위가 이 이방교회와 이방세계 가운데 들이닫치게 된다는 사실인 것이다.
멜기세덱의 심판의 시대를 위하여 예수의 은혜시대는 닫혀질 것이니 멜기세덱을 좇아가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관리 927-11
멜기세덱교 총회본부 새예루살렘
상담자 이반석 선지자
(H.P:010-4247-7109)
네이버카페 : 예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