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제자교회 선교팀과의 행복했던 양곤에서의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있네요.
불타는듯하던 더위도 가끔씩 내리는 비 덕분에 좀 가라앉았습니다.
이제 주일학교와 바나나학교 어린이들은 새로운 학기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선교팀과 즐거웠던 시간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제자교회 선교팀과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광한 선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제자교회 선교팀과의 행복했던 양곤에서의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있네요.
불타는듯하던 더위도 가끔씩 내리는 비 덕분에 좀 가라앉았습니다.
이제 주일학교와 바나나학교 어린이들은 새로운 학기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선교팀과 즐거웠던 시간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제자교회 선교팀과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광한 선교사 드립니다.
소식감사합니다..지금도 그곳에서 아이들과보낸 시간들은 잊지못하여서
핸드폰에있는 사진보며 지내고있습니다..특히 바나나학교 아이들의 순수한얼굴은 더욱더 잊지못하겠더라구요..
아무쪼록 사역하는데 어려움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