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정근 : 목사님께서 미국으로 떠나신다고 하니 마음속이 왠지 허전해집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휴스턴으로 재 연수를 떠나시게 되었고, 담임목사님이 없는 2달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교회에 각 목장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항상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휴스턴으로 재 연수를 떠나시는 목사님께서 가시는 그 길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이곳 제자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향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04.15 23:22) ⓔ | ||||||||||
김철수 : 목사님, 사모님 축복합니다. 재연수를 통해, 그리고 안식월을 통해 더욱 비상하시는 교회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이수관 목사님은 인수인계를 위해 교회에서 세계를 돌아보게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통이 크고, 비전이 크다는 것을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04.16 07:18) ⓔ | ||||||||||
양명란 : 나의 친구이신 주님이 계시다면 또 다른 친구이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는데 두 달간 못볼걸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당산나무처럼 늘 보고 그 밑에서 쉼을 얻고 그늘막이가 되어주던 나무가 하루아침에 싹뚝 잘려나가 없어진 그런기분(?).... 서울에서 살면 갖지않았을 것 같아요. 선교사님도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더 멋지게 사용하실걸 믿습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보내시구요.^^ (04.16 12:24) ⓔ | ||||||||||
권오인 : 담임목사님의 빈자리가 크시겠지만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일정과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이곳에 계시는 동안은 제가 천군천사의 뒤를 따르며 24시간 보살피며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16 13:26) ⓔ | ||||||||||
양명란 : 역쉬~~권오인목자님은 짱중에 짱입니다용. 목자님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많은 선교사님과 주의 종들이 힘을 얻고 행복해 할 것을 압니다. 정말이지 하늘복은 젤로 크고 많을것 같은데..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4.16 18:47) ⓔ | ||||||||||
이요섭 : 목사님 사모님 건강히 잘다녀오시고 일생에 남을 많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04.17 22:20) ⓔ | ||||||||||
양인자 : 항상 교회가면 목사님 사모님이 계신다는걸 생각하고 ~새벽에 교회 갔는데 아~목사님 안계시지" 오늘도 많은 분이 오셔서 새벽을 깨워 기도했어요 시차 적응은 잘되세요 ? 목사님은 괜찮은데 사모님이 좀~옴 ㅋㅋ 다녀오셔서 넘치는 은혜로 저희들에게 영에 양식 먹여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04.18 07:06) ⓔ | ||||||||||
담임목사 : 서목자님,김선교사님,양목녀님,이목자님,큰양목녀님격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격려해주는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좋은일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04.20 13:51) ⓔ |
2012.05.07 21:10
휴스턴서울교회재연수를떠나며
조회 수 2297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