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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친구니까 도울수 있을때 가끔 도와주고, 부모님 이니까 할 도리를 하고, 한 여자가 좋아서 결혼해서 남들보다 쬐끔 더 잘하는 척 하며, 둔 많이 벌으면 행복할줄 알고 살다가.. 가정교회 목장을 만나 세상을 보는 눈과 귀와 입이 달라지고, 틀에 밖힌 나쁜 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한가지씩 변화가 되며 성숙해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남을 섬기는데 1등을 놓치면 넘이 땅산것 처럼 배가 아픈^^ 섬기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 가정교회 목장을 만나지 못했다면... 휴~ 끔찍합니다^^; (07.12 13:29) ⓔ | |||||||||||
이요섭 : 가정교회하면 제일만이 변하는 사람이 목자 목녀인것 같아요 저도 변하는 것을 느끼고요 ^^ (07.12 21:49) ⓔ | |||||||||||
담임목사 : 가정교회 하면서 제일 많이 변화된 사람은 제 자신입니다. 권목자님, 이 목자님 사랑합니다. ^^ (07.14 13:01) ⓔ |
2012.05.07 19:17
신앙생활은습관과의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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