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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예! 목사님, 돌이켜보면 저도 휴스턴서울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휴~ 끔찍 합니다^^ 좋은교회, 보고 배울수 있는 목사님과 목자 목녀, 신앙의 선배들과 좋은 목장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자교회의 성도님들은 참 행복하고 복받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05.22 22:04) ⓔ | ||||||||||
이요섭 : 목사님의 빠른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보시기에 바른교회를 세워가는일에 노력하시는 목사님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그과정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함께 평생을 노력해요^^ (05.22 23:27) ⓔ | ||||||||||
이순한 : 목사님께서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얼마전 후배 와이프가 교회에 나간다고 해서 잘됐구나 생각했는데 글쎄 교회를 토요일에 간다고 하더군요..당연히 주일에 가야할 교회를 토요일에 간다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후배를 잘 설명해서 토요일에 나가는 교회는 옳지 않다고 설명했고, 못가게 했다고 합니다. 조만간 그 가정을 저희 목장에 초대하려 합니다..그 가정 신앙의 첫발을 저희 목장에서 출발한다면 후회없겠죠? ^^ (05.23 13:30) ⓔ | ||||||||||
양명란 : 저희 부부에게 다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이 큰 뜻이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천안에 와서 모든일에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권오인 목자님 반갑습니다. 몇년안에 휴스턴으로 한번 가고자 합니다. 그때 많은것 배우고 싶어요. ㅋㅋ (05.23 14:07) ⓔ | ||||||||||
담임목사 : 권오인 목자님, 홈피에서 늘 만나니 항상 옆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요섭목자님이 저를 만난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순한목부님! 목부님 때문에 홈피가 날마다 신선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들어오겠네요... 양목녀님! 이미 하나님은 일을 진행하고 계시는 것 알지요. 당신들이 있어서 목회가 행복합니다. (05.23 15:28) ⓔ | ||||||||||
권오인 : 양명란목녀님 감사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맞나요?) 이라고 했던가요.. 휴스턴에 꼭 오세요, 제자교회의 목자목녀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결정하면 목사님과 사모님이 업고라도 오실겁니다, 맞지요 목사님!^^; (05.23 23:34) ⓔ | ||||||||||
담임목사 : 네, 권목자님, 맞습니다. 안그래도 올해 11월에 가실 분들이 있기를 기도하고 찾고 있습니다. ^^ (05.24 07:57) ⓔ | ||||||||||
김은실 : 앞으로제자교회를통해서많은자들이신앙생활을하고주님의제자들이되어가길소망합니다...목사님 건강하셔야해요...^^ (05.25 23:29) ⓔ | ||||||||||
담임목사 : 은실목자님! 감사드립니다.. 목자로서 너무 잘해주고 계십니다.^^ (05.26 22:40) ⓔ |
2012.05.07 19:14
처음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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