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교회소식 ※

 

01. 주일 연합 예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부는 오전 9시 30분, 2부는 오전 11시 30분에 세대통합 예배로 온라인 실시간 예배와 함께 드리며, 주일 이후에 영상을 내림. 본당 좌석 수 선착순 20%(70명)를 초과할 시 친교실(20명)과 연수관3층(16명)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릴 수 있으니 교회당에 오셔서 함께 예배하시기를 바라며. 예방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분들은 사적모임을 포함한 집합, 모임, 행사에서 인원 산정을 제외함.

 

02. 온 라인 예배: 가능한 스마트폰 보다는 텔레비전으로 연결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하며, 복장을 갖추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하고, 순서를 따라 드리며, 예배 중에 자리를 뜨거나 대화하지 않고, 정성껏 준비한 헌금은 봉헌시간에 교회일반계좌(농협1240-01-001953)로 이름과 헌금항목을 기재하여 드리며, 헌신기도문은 헌신기도시간에 담임목사(010-5031-9101)에게 문자로 보내고, 마지막 축도까지 마음을 집중하여 드림. 교회당에 와서 예배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평일의 경우 새벽이나 어느 때든지, 주일의 경우 새벽 또는 아침에 와서 기도하고, 주일에 드릴 헌금도 미리 헌금함에 드리고 가시기를.

 

03.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주일예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아동부는 오전 9시 30분에, 유치부는 오전 11시 30분에 교육관에서. 좌석 수 20%(어린이기준30명) 안에서, 청소년부는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좌석 수 20%(70명) 안에서 드리며, 교회당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같은 시간에 영상으로 드림.

 

04. 화요생명의삶, 수요연합기도회, 토요연합새벽기도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본당에서 드림.

 

※ 그 외 교회 소식 ※

 

01. 지난주일 방문하신 분: 김지대, 이순임.

 

02. 지난주일 예수영접모임 참여하신 분: 조봉화

 

03. 구원(예수영접모임)간증: 2부 조봉화(불가리아, 고광표)

 

04. 교회설립 24주년 감사 예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2부 예배 광고 후 설립 24주년 기념식과 본 교회 등록 20년 된 교우를 대상으로 하는 의리식이 있음. 의리식 대상자: 김화선(2001.04.30), 변경옥(2001.7.8), 손동근/김명자(2001.11.11). 의리 간증: 1부 손동근, 2부 변경옥.

 

05. 예수영접모임: 등록하시면서 영접 세례 헌신 하신 분들은 오늘 오후 4시에 담임목사실로 성경지참하고 오시기를.

 

06. 가을학기 삶 공부 신청: 다음 주일(9/12)까지 신청서만 작성 후 훈련사역부 문성일 목자에게 제출하며, 등록비는 삶공부 개강확정 후에 내시기를. 화요삶공부는 목자목녀의삶, 말씀의삶, 교사의삶, 하경삶, 변화의삶, 부모의삶, 새로운삶, 목요삶공부는 일터의삶, 경건의삶, 부부의삶, 기도의삶.

 

07. 수요 연합기도회 설교: 고요찬목사

 

08. 수요 목장 특별 순서: 멕시코목장(유영주목자)에서.

 

09. 토요 연합 새벽기도회: 토요일(9/11) 오전 6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으며, 인도와 간증설교는 박도빈 (대행)목자, 기도에 박도빈 (대행) 목자.

 

10. 소천: 지난 금요일(9/3)에 박화섭 형제의 모친께서 천안에서.

 

11. 담임목사/사모 출국: 수요일(9/8)부터 10월 14일(목)까지 휴스턴서울교회 연수와 컨퍼런스와 집회를 위하여.

 

12. 주일 점심 섬김비와 교회당 청소: 금주의 '주일점심섬김비'는 윤필순 집사 가정에서 부부 생일 감사로 섬기며, 교회당 청소는 다바오목장(차규성목자)에서 섬김.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어 주일식사제공이 가능할 때까지 주일 음식 제공은 못하게 되었지만 식사 섬김이 가능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식사섬김비'는 해당 날짜에 내주시기를 바라며, 본당 게시판에 '식사섬김헌신표'의 비어 있는 부분도 채워주시기를.

 

13. 금주의 한마디: 미국 일정으로 수요일(9/8)에 출국해서 10월 14일 목요일에 입국하게 됩니다. 9월이면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잡힐 것 같아 잡은 일정인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출국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담임목사 부부가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