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강화된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6/6)에 따른 교회소식 ※
01. 주일연합예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부는 오전 9시 30분, 2부는 오전 11시 30분에 세대통합 예배로 온라인 실시간 예배와 함께 드리며, 주일 이후에 영상을 내림. 본당 좌석 수 20%(70명)를 초과할 시 친교실(20명)과 연수관3층(16명)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릴 수 있으니 교회당에 오셔서 함께 예배하시기를.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때는 가능한 스마트폰 보다는 텔레비전으로 연결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하며, 복장을 갖추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하고, 순서를 따라 드리며, 예배 중에 자리를 뜨거나 대화하지 않고, 정성껏 준비한 헌금은 봉헌시간에 교회일반계좌(농협1240-01-001953)로 이름과 헌금항목을 기재하여 드리며, 헌신기도문은 헌신기도시간에 담임목사(010-5031-9101)에게 문자로 보내고, 마지막 축도까지 마음을 집중하여 드림. 교회당에 와서 예배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평일의 경우 새벽이나 어느 때든지, 주일의 경우 새벽 또는 아침에 와서 기도하고, 주일에 드릴 헌금도 미리 헌금함에 드리고 가시기를.
02.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주일예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유치부와 아동부는 어린이예배로 통합하여 장년 1부와 2부 예배 시간에 교육관에서 좌석수 20%(어린이기준30명) 안에서, 청소년부는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좌석수 20%(70명) 안에서 드리며, 교회당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같은 시간에 영상으로 드림.
03. 화요 생명의 삶과 수요 기도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좌석 수 20%(70명) 안에서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드리며, 교회당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은 같은 시간에 영상으로 드림.
※ 그 외 교회 소식 ※
01. 지난주일 세례 받으신 분: 김라엘(유아), 민정섭(장년)
02. 총 목자 모임: 오늘 오후 4시에 본당에서. (대행)목자 부부는 참석해주시기를. 기도에 박은수 (안수) 목자. 목양원칙나누기는 박도빈 (대행) 목자.
03. 수요 특별 순서: 수요일(5/26)에 루마니아목장(이재희목자)에서.
04. 제47기 생명의 삶: 개강은 6월 15일(화)이며, 등록은 5월 30일 주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훈련사역부(문성일목자)에 등록비와 함께 제출하시기를. 생명의 삶은 본 교회에 등록한 성도들은 누구나 한번은 들어야 하는 필수 과정임.
05. 토요 연합 새벽기도회: 토요일(5/29) 오전 6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으며, 인도와 간증설교는 차규성 (대행)목자, 기도는 박미애 (대행)목녀.
06. 스타렉스 교체에 따른 차량헌금: 다음 주일(5/30)까지 하게 되며, 참여하실 성도들은 헌금봉투에 '차량구입헌금'으로 작성하신 후 하시면 됨. 교회일반계좌(농협1240-01-001953)로 이체하실 분들은 이체 하신 후에 재정사역부장(박은수장로/010-3116-6494)에게 문자로 알려주시거나 주일 예배 시 헌금봉투에 '차량구입헌금'으로 쓰시고 '계좌이체'라고 쓰시면 됨.
07. 주일 점심 섬김비와 교회당 청소: 금주의 '주일점심섬김비'는 박정혁 목자가정에서 하영의 생일감사로 섬기며, 교회당 청소는 스리랑카목장(최덕남목자)에서 섬김.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어 주일식사제공이 가능할 때까지 주일 음식 제공은 못하게 되었지만 식사 섬김이 가능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식사섬김비'는 해당 날짜에 내주시기를 바라며, 본당 게시판에 '식사섬김헌신표'의 비어 있는 부분도 채워주시기를.
08. 금주의 한마디: 코로나 방역은 누가 지키라고 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을 위하여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 동안도 잘 지켜오셨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방역 지침에 피로도를 느껴서 긴장이 풀어질 수 있지만 백신을 맞지 않는 한 스스로 조심하는 것 외에는 코로나를 이길 방법이 없고, 마스크만 잘 쓰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항상 마스크 착용, 먹을 때는 말하지 않기, 말할 때는 마스크 착용 후에 말하기 만큼은 어느 장소에서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꼭 지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