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2/28)에 따른 주일 예배 안내 ※
01. 주일연합예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부는 오전 9시 30분, 2부는 오전 11시 30분에 세대통합 예배로 온라인 실시간 예배와 함께 드리며, 주일 이후에 영상을 내림. 본당 좌석 수 30%(105명)를 초과할 시 친교실(30명)과 연수관3층(24명)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릴 수 있으니 교회당에 오셔서 함께 예배하시기를.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때는 가능한 스마트폰 보다는 텔레비전으로 연결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하며, 복장을 갖추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하고, 순서를 따라 드리며, 예배 중에 자리를 뜨거나 대화하지 않고, 정성껏 준비한 헌금은 봉헌시간에 온라인계좌(농협1240-01-001953)로 이름과 헌금항목을 기재하여 드리며, 헌신기도문은 헌신기도시간에 담임목사(010-5031-9101)에게 문자로 보내고, 마지막 축도까지 마음을 집중하여 드림. 교회당에 와서 예배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평일의 경우 새벽이나 어느 때든지, 주일의 경우 새벽 또는 아침에 와서 기도하고, 주일에 드릴 헌금도 미리 헌금함에 드리고 가시기를.
02.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주일예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아동부는 오전 9시 30분에, 유치부는 오전 11시 30분에 교육관에서 좌석수 30%(어린이기준45명) 안에서, 청소년부는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좌석수 30%(105명) 안에서 드리며, 교회당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같은 시간에 영상으로 드림.
03. 화요 생명의 삶과 수요연합기도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좌석 수 30%(105명) 안에서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드리며, 교회당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은 같은 시간에 영상으로 드림.
※ 그 외 교회 소식 ※
01. 지난주일 방문 하신 분: 홍재화
09. 2021년 입학축하금 전달식: 2부 예배 시에. 초등학교입학: 공가영, 김율, 김태윤, 문예닮, 박민찬, 양유나, 이유주, 조윤호, 정하선, 하정훈(10명) / 중학교입학: 강수진, 김수빈, 박지원, 박지환, 이재원, 이준혁, 정주은, 조윤민, 조윤영, 최수정, 한림경, 황재희(12명) / 고등학교입학: 강다현, 김대희, 김초린, 김태현, 박수환, 박지오, 서석우, 조수혁(8명) / 대학교입학: 김기영, 김민근, 김은총, 정인성(4명)
03. 제45기 생명의 삶 수료 간증: 2부 이종민, 최옥례 / 수요기도회: 김한결
04. 총 목자 모임: 오늘 오후 4시에 본당에서. (대행)목자 부부는 참석해주시기를. 기도에 박승신 대행목자. 목양원칙나누기는 나원섭/류수산나 안수목자/목녀.
05. 매주 토요 새벽기도회: 토요일(3/6) 오전 6시 30분부터 본당에서 있으며. 목자의 간증설교, vip와 주일 예배를 위한 합심기도로 진행하며, 그 후에는 자유롭게 기도함.
06. 예수영접모임: 등록하시면서 영접 헌신 하신 분들은 다음 주일(3/7) 오후 4시에 성경지참하시고, 담임목사실로 오시기를.
07. 목장 총 교사 2명 모집: 담임목사의 주일 설교를 요약하여 목장의 교사들에게 전달하는 사역으로 사역은 회원교인이상 가능함. 하고자 하는 분은 주일 예배 시에 헌신대에서 헌신하신 후에 담임목사와의 면담 후에 사역이 시작됨.
08. 결혼: 지난 토요일(2/27)에 차규성 목자의 장녀 연주 자매가 서울에서.
09. 주일점심섬김비와 교회당청소: 금주의 '주일점심섬김비'는 헌신 가정이 없으며, 떡은 차규성 목자 가정에서 장녀 연주 자매의 결혼을 감사해서 섬기며, 교회당 청소는 몬테레이목장(정현우목자)에서 섬김.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어 주일식사제공이 가능할 때까지 주일 음식 제공은 못하게 되었지만 식사 섬김이 가능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식사섬김비'는 해당 날짜에 내주시기를 바라며, 본당 게시판에 '식사섬김헌신표'의 비어 있는 부분도 채워주시기를.
10. 금주의 한마디: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함께 할 때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함께 하는 것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거기에 위축되지 말고, 어떻게 하든 함께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려고만 하면 방법은 있기 마련입니다. 목장식구가 많아 모두 함께할 수 없다면 모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모이면되고, 모이지 못하는 목장 식구는 영상으로 참여하면 되고, 목장 모임 외에도 목자나 목녀가 별도의 시간을 내어 가정을 찾아가 만날 수도 있고, 일대일로 밖에서 만나 커피도 마실 수 있고, 공원을 함께 걸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목장이 가진 공동체성은 더 단단해지고, 더 강력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