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교회 소식 ※
01. 주일연합예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부는 오전 9시 30분, 2부는 오전 11시 30분에 드림. 온라인 실시간 예배는 2부 예배 한번만 드리며, 주일이 지나면 유트브에서 영상을 내림. 본당 예배 인원을 초과할 시 친교실과 연수관 드림홀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가정에서 예배하기보다 교회당에 오셔서 함께 예배하시기를. 2부 예배를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릴 경우 복장을 갖추어 순서를 따라 드리며, 드려야할 헌금은 예배 봉헌시간에 교회재정계좌로 송금하고, 예배를 드린 후에 재정사역부장(박은수장로(010-3116-6494)에게 이름과 항목을 알려주시기를.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헌신할 내용이나 기도를 받아야 할 내용은 예배 헌신시간에 바로 담임목사에게 문자(010-5031-9101)로 알려 주시면 일주일 동안 새벽에 기도해 드림.
02. 유치부, 아동부, 청소년부 주일예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유치부와 아동부는 어린이예배로 통합하여 장년 1부와 2부 예배 시간에, 청소년부는 오후 2시에 예배드림.
03. 화요 생명의 삶과 수요 연합 기도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수관 드림홀과 본당에서 드림.
※ 그 외 교회 소식 ※
01. 아동부 제5기 자녀의 삶 수료식 및 간증: 김재성 문종빈 문종원 박하영 서석찬 / 간증: 2부 서석찬, 문종원
02. 제44기 생명의 삶 수료 간증: 간증: 1부 박세민, 최영광, 2부 김영자, 박화섭
03. 2021년 연합교회 사역을 위한 사역 박람회: 오늘부터 다음 주일(12/6)까지 1부 예배 후와 2부 예배 전후에 있으며, 1층과 2층에 마련된 사역부서 공간에서 본인이 사역하고 싶은 부서에 직접 신청하시면 됨. 하고자 하는 사역이 여러 부서에 겹쳐 있을 경우 사역부서 중복 신청이 가능함.
04. 2021년 신임권찰/제직 대상자 추천: 목자들은 대상자의 기본자격을 추천서를 통하여 반드시 확인하고, 대상자로 하여금 추천서 뒷면의 질문에 본인이 직접 답하게 한 후 목자의 추천사유를 기록하여 다음 주일(12/6)까지 담임목사 주보함에 넣으시기를. 추천서는 주보함 옆 문서함에 있음. 신임권찰대상자교육은 다음 주 수요일(12/9) 오후 9시에, 신임제직대상자교육은 12/16(수) 오후 9시에 담임목사실에서.
05. 권찰(예비집사)/서리집사 유임 동의서 제출: 주보함에 넣어 드린 유임 동의서에 서명하여 다음 주일(12/6)까지 담임목사 주보함에 넣어주시기를.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은 유임에 동의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임명하지 않음. 이후 권찰과 제직이 될 때는 신임권찰, 신임제직 임명 절차를 따라야 함.
06. 목회자 연수: 지난 목요일(11/26)부터 오는 금요일(12/4)까지
조원근목사/임옥경사모내외(안산생수교회)가 드림룸1호에(4조박완석담당), 박진호목사/경은미사모내외(시흥신언교회)가 드림룸2호에(3조박승신담당).
07. 제45기 생명의 삶 3주차: 화요일(12/1) 오후 7시 30분에 연수관 드림홀에서.
08. 목자/목녀 대상 제2차 행복의 길 세미나 1주차: 목요일(12/3) 오후 7시 30분에 연수관 드림홀에서.
09. 제15차 국제가정교회사역원 평신도사역팀 주최 온라인 총 목자 수련회: 토요일(12/05)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당에서 영상으로 있으니 등록한 목자목녀들은 시간 늦지 않게 오시기를.
10. 오늘 떡과 교회당청소: 오늘 떡은 조선일/한보민 가정에서 결혼함을 감사해서 섬기는 것이니 예배에 오신 분들은 한팩씩 받아가시기를 바라며, 교회당 청소는 금주(11/29)는 베트남목장(차규성목자)에서, 다음 주(12/06)는 라오스목장(오정민목자)에서 섬김.
11. 금주의 한마디: 전문가들은 코로나의 전염성이 대단하다 할지라도 몇 가지 방역 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② 음식을 먹을 경우 말하지 않고 먹는다. ③ 대화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다. ④ 가능한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는다. ⑤ 손 세정을 하고, 자주 손을 씻는다. ⑥ 감기에 걸렸거나 몸에 열이 나는 경우는 집에서 머물며, 온라인으로 예배한다. 당분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코로나와 함께 일상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코로나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가운데 스스로 움츠려 해야 할 일조차 하지 않게 되면 그 시간이 후회될 수 있으니 지켜야할 것을 철저히 지키면서 해야 할 일을 하면 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