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목사님의 은퇴를 앞둔 마지막 주에
최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의 집회를 2박 3일간 갖었습니다.
서울교회 목회자님들이 하나님과 최목사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슴을 찡히게 했고..
서울교회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목자목녀가 되어 불철주야 섬기고 있는 부부들이
위대한 령도자(?)를 향한 포즈(^^)를 취하며 찬양을 해서 웃음과 감사가 넘쳤고..
집사님들이 축가를 부르고..
최영기목사님이 은퇴사를 하시고..
제 4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으시는 이수관목사님의 취임사가 이어졌고..
최영기목사님과 최혜순사모님은 모든 순서를 다 마치고 기립박수를 받으며
20년을 섬기셨던 서울교회에서 이렇게 내려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
지나간 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세기고..
최영기목사님의 아름다운 뒷 모습을 영원히 가슴에 담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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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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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님의 은퇴를 앞둔 마지막 주에
최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의 집회를 2박 3일간 갖었습니다.
서울교회 목회자님들이 하나님과 최목사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슴을 찡히게 했고..
서울교회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목자목녀가 되어 불철주야 섬기고 있는 부부들이
위대한 령도자(?)를 향한 포즈(^^)를 취하며 찬양을 해서 웃음과 감사가 넘쳤고..
집사님들이 축가를 부르고..
최영기목사님이 은퇴사를 하시고..
제 4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으시는 이수관목사님의 취임사가 이어졌고..
최영기목사님과 최혜순사모님은 모든 순서를 다 마치고 기립박수를 받으며
20년을 섬기셨던 서울교회에서 이렇게 내려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
지나간 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세기고..
최영기목사님의 아름다운 뒷 모습을 영원히 가슴에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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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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