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모든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이렇게 보이기를 기대하면서 올립니다. ^^
우리 교회 모든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이렇게 보이기를 기대하면서 올립니다. ^^
김목녀님, 언제나 예쁘십니다. 그렇지요.. 손목자님!
비결이라고 할 것은 없고, 최영기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올립니다.
아내는 남편들에게 직접 화법과 간접 화법을 바꾸어 사용하라: 남편들에게 의견을 말할 때 아내들이 직접 화법을 사용하여 남편에게 상처를 줍니다. 반면에 개인적인 부탁을 할 때에는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직접 화법 대신에 말을 빙빙 돌려서 남편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아내들은 사역에 관한 의견을 할 때에는 간접 화법, 개인적인 부탁을 할 때에는 직접 화법을 사용해야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함께하며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감사한 그 이름 "아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하나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남자들의 속물 근성이 드러나는 순간이네요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제눈에 안경이라잔아요 ㅎㅎ
내 눈에만 예쁘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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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친정엄마가 교회에 나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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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그럼 예쁘면 모든것이 다 용서가 된다는 거네요?
아 이런!!! 이뻐 보일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목사님 예뻐 보이는 비결도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