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2.06.20 15:13

건드리지마(유머)

조회 수 1461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눔터가 조용해서 유머 하나 올립니다.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 이 녀석이~ 

      쪼만한게 게~~ 

      너 그 

      말 투가 뭐냐~~ ?? "


    그때

    가만히 보고있던


    9살 짜리 아들(형) 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
      .
      .
      .
      .


    " 거봐~ ?

      임마~ ! 

      임자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 "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4. 2012.7.29광고

  5. 항상 감사하기

  6. [가정교회행정사역부] 목장 단체사진 3장이상 주세요.

  7. 2012.07.22 광고

  8. 남편 십계명

  9. 안녕하세요 생명의삶 10기 반장입니다 ^^

  10. 기도했더니

  11. 남자가반하는여자순위베스트10

  12. 20120715광고

  13. 오늘오전에장례식에가야할것같습니다.

  14. 한 참 찿았읍니다 ^^

  15. 하원이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16. 20120708광고

  17. 예수영접 후 간증문 - 김정희(인도네시아목장)

  18. 확신의삶을마치고-신혜리자매

  19. 지옥의 비상회의

  20. 20120701광고

  21. 기적의사과

  22. 경건의 삶 간증문

  23. 부부는 서로다른 시간속에 산다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