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선교를 ㄷ녀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단기선교르 통해 받은 은혜가 많은데 그 중에 하난는 인도네시아가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아누그라 교회의 찬양의 열기가 예배 끝나는 시간까지 그 뜨거움이 살아있다는것과 그들의 섬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세목사님의 가정사역에 감동을 받고 집에서 저희 가정을 섬기시는 모습에 감동으 받았습니다.
띠띠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해주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강성이가 턱을 다쳐서 선교를 못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병원이 공항에 있어 치료를 받을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기간동안에 안전과 좋은 날씨를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목자님, 강성이로 인하여 힘드셨을 텐데...첫 선교여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자님 강성이를 늘 껌딱지처럼 붙여 다니시느라 고생 하셨죠~ 그래도 저희 가정은 목자님 가정과 함께 선교를 다녀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 다녀와서 더 크게 느낀답니다. 새롭게 변화를 맞이한 제자교회 찬양단을 기대하며~힘내세욥~!!^^
목자님의 첫 선교여행이 감사와 감동이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며, 정말 이번 선교는 강성이와 더 각별한 시간이 되신것 같네요.
목자님의 그 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아빠와 남편이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목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목자님 가정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축복합니다.
집사님!
한 조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목자님 가정이 계신 것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첫 선교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시 시대가 원하는 아빠의 상을 잘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셔도 좋은 모델링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정말 단기선교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강성이로 많이 놀라고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잘 봐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용^^
목자님 선교에 힘쏟으시랴 강성이 돌보시랴 고생많으셨습니다. 목자님 가정의 수고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축복하실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