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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2014.02.02 17:13

글쎄요..?
심영춘목사님 같기도하고... 심영기(?)목사님 같기도하고... 20년전? 아니 2년전의 목사님 모습인가?

다 닮았는데.. 배만 안 닮은 것 같습니다.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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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란 2014.02.02 18:06

음... 목사님을 처음 뵐때의 모습같아요~
평강이 안고 오신 전도사님 시절ㅎㅎㅎ

지금도 충분히 멋지시고 젊음이 흘러요~
목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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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2014.02.03 12:53

헉!! 우와~! 우와~! 신기~신기~

캐릭터가 목사님과 닮기도 한것 같고~~너무너무 잘 그렸어요~~~^^ 심지어는 귀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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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2014.02.04 15:03

. . . 목사님이. . 삐지셨나?
.
.

저는 수 없이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 봤지만
심영춘목사님 처럼 큰 키에 듬직하고 잘~생긴 목사님은 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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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2014.02.04 18:22

권목자님, 양명란목녀님, 김은희 집사님 격려 감사드려요.
저 착각하며 살아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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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2014.02.04 18:23

권목자님,
저희 교회 지금 세겹줄기도회 중이예요. 주제는 남자의 결단입니다. 잘 마치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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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영 2014.03.06 21:28

실제 목사님이 훠~~~~~~~~~~얼씬 멋있으세요~~~^.~
민트색 넥타이가 잘어울리시는 목사님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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