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목자의 삶을 마치고 어린이 목자가 되는 연정목장의 이슬비 입니다.
목자의 삶을 하기 전에는 목원들이 말을 안 들으면 짜증을 냈는데,
목자의 삶을 하고 나서는 짜증을 내지 않고, 목원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을 안 듣는 목원이 있으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목원들에게 충실한 목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들만 하도록 노력해서,
목원에게 모범이 되는 목자가 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예배드릴때 장난치지 않는 목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성도님들께 항상 말 잘 듣고 칭찬받는 그런 목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님들, 저를 잘 지켜봐주시고, 하늘 복 많이 맏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