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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란 : 정말 풍경이 아름답워요. 저는 서부 사막을 많이 보고 와서 미국에 경치가 궁금했는데... 목자님의 글이 마지막을 달리고 있어 약간 아쉬움이 있네여. (03.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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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양목녀님, 동부로 가는 경치를 어떻게 글로 설명을 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죽여준다' 뿅 간다' '정신 못차린다' .. 말이 쩜.. 거친가요? ^^;; (03.22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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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 : 귀한 간증들감사했습니다 권목자님! 다시 한번 주의 일을위해 크게 쓰임받는 날이 속히오기를 기도합니다~ 송충이가
매일같이 솔잎을 먹으며 힘을 내는것처럼 우리의 삶도 주의 은혜로 날마다 새힘을 얻고 새로와지길 소망합니다^^~ (03.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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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 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자교회가 있어서 우리 목장이 있어서 목원들이 있어서 이곳 아산이 좋아졌는데 사실 아산(천안)이
싫어서 이사가고 싶은 맘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주님을 다시 만나고는 이곳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아요. 열심히
쭉~죽도록 충성하는 자로 살기를 원하며 하늘복 누리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목자님도 많은 축복 누리시고 충성된 삶으로 쭉~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간증 남겨주심 기대합니다. (03.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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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란 : 눈믈이ㅠㅠ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날만 주시지 않는것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 힘들기로 치면
저희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고 달릴수 있는것은 주님이 나에손을 잡아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죠! 이
은혜때문에 살 맛이 난답니다. 목자님의 글로인해 행복했고 도전받고 위로받고 많이웃고 등등. 최고였슴당^^ (03.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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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글이다 생각하니.. 많이 섭섭한 마음이었습니다. 목장사역 가운데 있었던 일들, 또 다른 여러 사연들.. 등등 다 나누려면 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엄두를 못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필요한 얘기를 나누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3.22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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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남 : 목자님에 삶에 간증 에 감사 합니다..더욱 주님을 붙 잡고 승리 합시다. 보고 싶은 목자님 ... 뵐수 있는 날이 올것 이라 믿습니다... (03.22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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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권목자님! 몇번을 읽고 또 읽게 됩니다. 오늘은 다 읽고나니 눈에 그냥 눈물이 맺혔습니다. 말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 있습니다. 권목자님의 마음을 주님이 아실 것입니다. 권목자님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집니다. 힘든 시간들을 잘이겨나가고계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권목자님이 우리 가족같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03.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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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목사님, 그런거 아세요? .. 그냥 감사한 마음이 온 몸을 휘감으며 몸이 살짝 뜨는것 같으면~서.. 행복해 지는 기분! ... 몸이 허 해서 그런가? ^^; 제자교회 성도님들이 저를 가족같이 생각하신다니..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가~ 아니고 너무 감사해서 갑자기 마징가 같이 "힘"(남자는 힘이여~)이 납니다^-^;; (03.23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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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우리를 들어 사용하심도 잠시동안 쉬게 하심도 모두가 하나님의 뜻인것 같아요 권목자님 가정에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신것을
믿음으로 굳세게 기쁨으로(?)누리시면.. 장차 머지않아 거~하게 하나님께서 채우고 넘치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왜냐면 권목자님께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엄청 손해닌까요~ 더욱더 권목자님 가정을 위해 빡쎄게 기도하겠슴다^^; (03.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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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목사님,사모님, 저희를 위해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심을 잘 압니다. 오늘 밤을 지나면 내일 아침이 기다리듯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활기찬 아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3.23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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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권목자님! 이렇게 소통하고 있으니 늘 곁에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더욱 보고싶기도 하구요^^ (03.24 07:13) ⓔ |
2012.05.07 13:13
낮선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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