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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순 : 아이고,, 목사님덕에 배꼽잡고
웃었네요...푸하하하.... (02.27 14:53) ⓔ | ||||||||||
이현승 : 정말 필순집사님은 회사에서 배를 부여잡고
웃으셨습니다 푸하하하하하, 너무 재밌었어요! (02.27 17:48) ⓔ | ||||||||||
담임목사 : 웃어주어 감사해요. 저도 웃음이 또 나와요.
(02.27 18:18) ⓔ | ||||||||||
오정화 : 하 하 하 ㅋㅋ ㅋㅋ~ (02.28
08:10) ⓔ | ||||||||||
김은실 : 다들 자는 시간이라 큰소리로 웃을수도 없고
ㅋㅋㅋ (03.01 01:06) ⓔ |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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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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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 그리고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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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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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이국땅에서의적응의삶(이민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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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꽃 향기 날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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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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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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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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