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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집사님의 오랜 기도를 들어주신 멋진 하나님께서
이 후의 기도에도 계속 함께하실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신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2.21 15:50) ⓔ | ||||||||||
담임목사 : 만나뵙고 싶던 기봉형제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은미집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구합니다. (02.21 17:11) ⓔ | ||||||||||
양명란 :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엄청 사랑하시고 기봉형제를
또한 엄청 사랑하시어 하니님의 선하신 뜻이 우리의 중보기도에 응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02.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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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 : 지금까지 많은 기도에 응답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집사님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교회를 통해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박기봉형제님은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후의 삶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02.22 01:33) ⓔ | ||||||||||
김은실 : 세겹줄은 끝났어도 계속 기도할께요..
(02.23 00:13) ⓔ | ||||||||||
오정화 : 하나님의 선하심 계획하심 속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02.23 13:19) ⓔ | ||||||||||
최수진 :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한 것에 신실하게
응답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02.23 20:23) ⓔ | ||||||||||
김영숙 : 아멘!! 가족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하염없는
생각을 잠시동안 하였습니다. 집사님의 그 눈물의 기도와 간절함에 하늘문을 여시고 응답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02.28 20:49) ⓔ |
2012.05.07 11:13
제가할수있는것은감사밖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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