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2012.05.07 11:13

아동부 캠프 방문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동부 캠프 방문
양명란 (ID:audtns1646,IP:58.150.21.2) 2012-02-21 04:24:49 115

사랑하는 목자님과 함께 저녁(월) 식사 후 아동부 캠프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장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막 아이들이 하루의 모든 집회를 끝내고 숙소로 이동중 이었습니다.

후원금으로 준비한 치킨으로 간식을 먹고 각자 취침준비를 하고 샘들은 강도사님과 아이들 은혜 받은 모습을 나누느라 더 은혜가 넘쳤습니다.

모샘은 지금까지 아이들 캠프를 따라다녀 봐도 이번 처럼 집중을 잘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현진이는 목도쉬고 스스로 은혜받고 눈물도 흘렸다면서 자랑였고 다른 아이들도 나도 펑펑 울었어요! 샘들은 누구 누구도 ~~샘들의 입에서 자랑이 끈이질 않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직접보니 제자교회 미래가 더욱 밝아보이고 비젼이 있어 보인~! 목사님이 말씀하신 되는 교회가 되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아동부와 참석한 이 나라의 모든 교회와 아이들에게 충만히 임하길 원합니다. 아이들 한 영혼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적이고 개인적으로 친밀히 만나 회복의 삶, 변화의 삶을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해요. 강도사님, 모든 샘들, 아동부 친구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담임목사 : 사랑하는목자님과함께....교육부장으로서 바쁜 가운데도 캠프를 방문한 최목자님과 양목녀님의 수고를 격려합니다.^^ (02.21 11:59)
이정란 : 역시 최목자님 양목녀님 멋져부러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셔요^^; (02.21 15:53)
손승섭 : 역시 저희 목자.목녀님에요ㅎㅇ그때 많이 피곤하셨는데...... 정말정말 존경해요!!^^* (02.21 21:45)
양명란 : 감사감사. 힘들어도 할 수 있음에 하나님이 함게 하심에 감사할 뿐 입니다. (02.22 00:18)
서정근 :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아동부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고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큰아들도 캠프가 처음인데 잘하고 있겠죠?^^ (02.22 01:36)
오정화 : 많은 은혜 받고 자랑 할 것이 많은 아동부 캠프가 됨에 감사드립니다.~ (02.22 13:47)
김영숙 : 섬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부 캠프를 통하여서 성령하나님을 경험하고, 삶이 주님을 닮아가고 변화되어지길 함께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02.28 20:5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329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779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4628 4
516 인도네시아에서온천사들-펌글 관리자 2012.05.07 1196 0
515 생명의삶수료간증-신혜리 관리자 2012.05.07 736 0
514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관리자 2012.05.07 4751 0
513 생명의삶수료간증-박완석 관리자 2012.05.07 1257 0
512 햄스터 분양해요 ~~ 관리자 2012.05.07 740 0
511 하경삶수료간증-윤필순 관리자 2012.05.07 875 0
510 파키스탄의 아이 이크발 관리자 2012.05.07 864 0
509 찬양과악보] 항해자 - 시와 그림 관리자 2012.05.07 5621 0
508 낮선땅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관리자 2012.05.07 647 0
507 하경삶간증-김은희 관리자 2012.05.07 757 0
506 우리 인생의 항해자가 되시는분. 관리자 2012.05.07 709 0
505 작은 섬김 그리고 큰 축복 관리자 2012.05.07 605 0
504 아버지가 아들에게 관리자 2012.05.07 657 0
503 낮선이국땅에서의적응의삶(이민생활2) 관리자 2012.05.07 686 0
502 하원이와 함께 웃어보세요 관리자 2012.05.07 690 0
501 봄처녀 꽃 향기 날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관리자 2012.05.07 627 0
500 예수영접모임 간증입니다 관리자 2012.05.07 504 0
499 웃어요웃어봐요 관리자 2012.05.07 880 0
498 제가할수있는것은감사밖에없습니다. 관리자 2012.05.07 482 0
» 아동부 캠프 방문 관리자 2012.05.07 767 0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6 Next
/ 1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