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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양목녀님에게 승섭이 같은 아들과 딸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02.21 11:56) ⓔ | ||||||||||
담임목사 : 양목녀님에게 승섭이 같은 아들과 딸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02.21 11:57) ⓔ | ||||||||||
이정란 : 아들 딸 많아서 부렵당!!! 멋진 그이름 양
. 엄 . 마... (02.21 15:56) ⓔ | ||||||||||
정현주 : ^^ 와우 목녀님 제 마음이 뭉클해 지는
걸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너무 멋집니다. 화이팅!! (02.21 16:25) ⓔ | ||||||||||
손승섭 : 헉!...^^;;;;목녀님ㅠㅠ제편지ㅠ_ㅠ특별히
우리목녀님만 보시라고 쓴건데.. (02.21 21:02) ⓔ | ||||||||||
양명란 : 승섭아! 이런건 같이 나누는거야. 그리구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잘 해보리라 다짐하는 시간도 되구ㅡ 좋찬아!^^ (02.22 00:14) ⓔ | ||||||||||
양명란 : 현주 목녀님~~총목자 모임에서 애기듣고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피아노 반주부탁을 나에게 해서까지도 목녀님을 인도하심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내가 점심살게요. 먹고 더
힘내세요.^^ (02.22 00:30) ⓔ | ||||||||||
오정화 : 글을 읽으면서 영으로 낳는 자녀가 있음에
부러움이 그리고 더 많아질 것을 기대하시는 목녀님께 하나님께서 부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러워요~ 큰 아들 승섭이 부럽고 멋지게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 (02.22 13:43) ⓔ | ||||||||||
김영숙 : 정말 대단한 목녀님과 목원입니다. 정말
감동이고, 승섭이를 이렇게까지 섬겨주시는 목녀님이 참 부럽습니다. 목녀로써 또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02.28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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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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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 그리고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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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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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이국땅에서의적응의삶(이민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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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기도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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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 기도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