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정목장 이순한 목부입니다.
제가 이번주부터 "확신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7주간 목사님과 독대하며 교육을 합니다..(원래 목자가 해주는것이지만 제가 목부인 특권으로 ㅎㅎ)
생명의 삶을 할때는 동기들이 많아서 수업듣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학생이 저 혼자라서 부담이 가네요..(혼자라서 성적으로 1등은 따논 당상이죠?)
매일 시간을 정해 성경책을 읽고, 느끼고..
목사님 말씀은 이것을 습관화 하는게 확신의 삶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전 매일 밤 11시로 정했는데요...(10시 넘어서 시간되면 봅니다. 11시까지 기다리다가 잠들거 같아요 ㅎ)
아직 성경구절이 선뜻 맘속에 담기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내 맘속에 담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성도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번주의 암송 구절입니다.
"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마음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시편 119편11절
그동안 잊었던 성도님들도 같이 되새겨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