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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2012.05.07 09:53

주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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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음성!
양명란 (ID:audtns1646,IP:180.69.245.194) 2011-10-19 11:19:16 124
목사님께 책을 받은후 1/3을 열심히 읽다보니 하경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시간을 목사님께서 주셔서 못다 읽은 책은 다 읽었습니다. 책과 하,경삶공부가 많은 연관이 있어서 책도 삶공부도 흥미가 있었습니다. 주의 음성 저자이신 빌 하이벨스 목사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 저와 우리모두가 격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잘 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의 생각인지 확실한 음성인지 구별하기 어려울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이런 성도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경삶을 배우면서 더 확실히 경험하게 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속삭임! 이 세미하고 감미로운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고 순종하게 되면 그들은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들의 인생은 고속질주를 하게된다. 하나님의 목적과 뜻에 선두주자로 도달하게 될것이다. 목녀로 사역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더 많이 회복하고 나니 자주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게 되어서 얼마나 기쁨속에서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그저 행복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네요. 때로는 강하게 격려하시면서 용기를 주시고 때로는 그래 그래 하시면서 마음을 만져주시고 비젼가운데 확신을 심어주시고 때로는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나를 회개하게 하시므로 더 내려놓게 하시고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는 성령님을 대면하게 하시는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교만하지 말라고 나의 나 됨을 인정하라고 나만 바라보라고 나를 의지하라고 육신의 연약함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하고 부족한 삶을 통해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오정화 : 목녀님 더 많이 쓰임 받고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10.19 17:42)
김영숙 : 아멘!! 목녀님의 삶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20 12:08)
류영주 :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영적 고지에 이르는 목녀님 되시길 항상 응원할께요^^ (10.20 20:24)
이복순 : 목녀님! 늘 성실하게 순종하며 주님앞에 목사님앞에 살아가시려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최덕남목자님과 더불어 크게 쓰임받으실 것을 기대됩니다^^ (10.24 23:54)
최수진 : 목녀님 홧팅!!! (1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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