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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아 목자님께서 "주의 음성"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은혜를 나누기 위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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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음성책을 받는 그날 오후에 교회주차장에 가방을 놓고 럭키마트를 가는중에 하나님에 속삭임 내 가슴에 들러왔다...옆에는 집사님이 두분이랑 함께 했는데도 별개에 공간에 있는
이상한 느낌이 들며 지금있는 세상이 느리게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런 경험을 하고 주의 음성 책을 읽어가는중에 본문에 나온 많은 예화처럼 나 또한 강인한 훈계의 말씀이 었다.
두달 전부터 한 가지 문제를 놓고 (경제적인 문제.관계)계속적으로 기도하는중에 사람에 조급한 마음과 영적인 마음에 혼란을 격고 있는중에 있었다.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나에게 강인한 훈계의 말씀과 함께 그동안에 불편했던 마음에 평안을 주셨다.
본문에 나온것 처럼 아무것도 달라진것은 없다.
하지만 나에게 평안을 주시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강하게 느꼈다.
지금도 그 문제가 있지만 아니 지금도 시간이 좀 지나가야 한다...
정말 아무것도 나아진것도 달라진것은 없다. 다만 하나님에 속삭임과 함께 눈이 귀가 달라졌다.
빌 하이벨스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적용하는 것
늘 말씀을 암송하고
주변에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속삭임에 반응하며
그 과제를 헛트로 넘길때 나중에 더 크게 문제로 온다는 것과
하나님이 대답하는 것에 활짝 열려 있길 기도하며 순종할때 날마다 하나님에 세미한 음성을 듣을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 음성을 무시하고 회피할때 하나님께서는 침묵도 하신다 세미한 속삭임을 듣을수가 없다.
하나님은 가끔 나에게 생각하지 못한 수준으로 희생하도록 인도도 하신다.
하지만 회피할때도 있다 그럴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라고도 하신다.
벗어났던것을 인정하고 노력하라고도 하신다.
이제는 들린다
그 속삭임이 들린다
항상 듣길 소망한다
마지막에 말씀과 하나님의 음성을 확증할5가지 점검필터도 있다.
이책을 통해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가 되게 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