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순종으로 체험한 은혜
오정화 2011-09-11 00:55:22 137

이번 집회는 은혜스러운 집회였습니다. 나에게는 행동으로 결단하는 순종을 느끼게 해준 집회였습니다. 전 수요찬양단 단원입니다. 사실 주일날 저녁부터 있는 집회에 첫날 부터 못 참여 할뻔했습니다. 오전부터 몸의 이상함 때문에 주일 예배가 끝나고 신랑과 마트를 갈때 전 차안에서 기도를 시작해 마트에 도착 할 때까지 기도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집에와서는 5시까지 누워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찬양을 해야 하는 줄 몰랐던 저는 제자향기 찬양단이 6까지 찬양연습이 있다는 말에 우리는 안 서는줄 알았습니다.그래서 교회를 가기위해 신랑의 저녁을 챙겨주기위해 힘든 몸으로 저녁을 하고 6시가 훨씬 넘어서 죽을 각오로 교회에 내려갔는데 그때도 몸은 상태가 정말 메롱이었습니다. 몸을 주체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늦어서 간신히 선 찬양단에서 첫 연습을 끝내고 들어오는데 오늘은 강단이 아니라 바닥에서 찬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아서 있는데 왠지는 모르지만 오늘 성령의 불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꾸만 기도를 하는 나를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제가 한바뀌 빙돌것을 보여주셨고 그게 정말 제가  돌았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나가자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주체 할 수가 없었고 자리를 정돈하고 그리고 자리도  정말 강단위가아니라 바닥이고 그것도 정 중앙의 자리였습니다.`` 정말 놀라워라`` 그렇게 하나님은 날 사용하셨습니다. 내가 한게 아니라 주님이 사용하여 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하나님은 제게 마이크를 놓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사용하신다고 전 겁이나서 마이크를 놓기 싫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순종을 해야죠 . 그랬더니 놀랍게도 절 사용하셨어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집회였고 순종 뒤에 사용하시는 주님을 깊이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말씀 가운데도 큰 힘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참! 이건 경험인데 가기싫고 하기 힘들때 순종하여 예배드리면 그때는 정말 은혜가 넘쳐요 !  한번 경험해 보세요. 화이팅! 승리하세요.^^                                           

담임목사 : 죽을 각오로 교회를 왔더니...정화권찰님 귀한 간증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예배시간 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09.12 07:21)
양명란 : 정화자매 찬양하는 모습이 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은혜가 넘쳤어요. (09.14 00:21)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335 Votes1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7797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4692 Votes4
    read more
  4. 4x7=27 (펌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96 Votes0
    Read More
  5. 네기둥과세축(최영기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46 Votes0
    Read More
  6. 어이 예수가 누꼬?(유머)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35 Votes0
    Read More
  7. 주의음성을읽고(신현아)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83 Votes0
    Read More
  8. 주일에오실구본채목자님소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24 Votes0
    Read More
  9. 14주년 축하드립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54 Votes0
    Read More
  10. 서울교회에서 교회사역도 합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41 Votes0
    Read More
  11.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사진 올리고나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81 Votes0
    Read More
  12. 총회잘다녀왔습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359 Votes0
    Read More
  13. 시련이라는것을안다면(펌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39 Votes0
    Read More
  14. 주연이한테 도대체 무슨일을 했길래...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24 Votes0
    Read More
  15. 사역하면서투병하라(펌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389 Votes0
    Read More
  16. 추천 영화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88 Votes0
    Read More
  17. 신청받아책드립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40 Votes0
    Read More
  18. 책읽으셨나요?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342 Votes0
    Read More
  19. 순종으로 체험한 은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44 Votes0
    Read More
  20. 자유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83 Votes0
    Read More
  21. 결단이 삶이되길~~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353 Votes0
    Read More
  22. 나의 첫 세겹줄 기도회...[세겹줄]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735 Votes0
    Read More
  23. 명확한 결재도장~ 그 또한 감사~~(세겹줄)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886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6 Next
/ 1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