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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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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3:03

결단이 삶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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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이 삶이되길~~
류영주 2011-09-09 15:12:16 148

이 제목으로 두번째 올리는 글 입니다. 열심을 내어  쓴 글이 그만 삭제되고 말았답니다.^^

정말 지치지도 아니하고 한걸음에 달려온 세겹줄 부터 집회까지.  저에게 있어 자유함과 평온함 또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시고   제자교회 성도로써 내가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믿음의 자녀로써 가져야할 자세와태도등...여러가지 나의 삶가운데 크고작은 궁금증들이 때로는 기대감과설렘으로 때로는 찔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신 나의 소망과 비젼 .   저에게 소망을 일깨워 주시고,  다시 힘을내라고,  너의 빛나는 소망을 이루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일상에 뭍혀  한동안 잊고 있던 나의 소중한 소망. 그 소망을 확인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무엇보다 진정으로 집회가운데 깨달은 것들이 삶으로 나타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우리삶에 늘 승리만을 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제자교회 성도됨이,하나님의 자녀됨이 행복합니다~~~

이정란 : 새벽에 뜨겁게 기도하시는 집사님의 기도 소리가 지금도 내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소망을 깨우쳐주신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하여 일하실것이 기대가 됩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까지 집사님 화 . 이 . 팅 !!! (09.09 15:29)
담임목사 : 류집사님! 삭제된 글 어떤 내용인지 정말 읽고 싶습니다. 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어떤 경우 생각이라는 것은 두번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기록할 때는 아래한글에 기록해서 옮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류집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큰 행복입니다.^^ (09.09 15:30)
윤필순 : 집사님을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부럽기도 하고 그러지 못하는 저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본답니다. 요즘은 통 얘기할 기회가 없어 아쉬운 마음이네요 ^ ^ (09.09 15:41)
이요섭 : 집사님의 결단이 삶속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언제나 주님을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에 참 감사하고 닮고싶어요^^ (09.09 20:23)
양명란 : 직업 종교인! ㅋㅋㅋ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사랑하는 집사님 소망과 비젼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언제 시간 좀 내주시죠? (09.10 00:24)
오정화 : 영주샘! 집사님은 은혜입니다. 모든일에 열심인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화이팅하시고 너의 빛나는 소망을 이루어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저도 아멘입니다. (09.10 23:12)
최수진 : 홧팅!! 영주샘^^ (09.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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