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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2012.05.06 23:02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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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순 2011-09-07 17:32:51 169

세겹줄기도회가 끝났습니다.

너무 감사한것이 많아 빨리 나눔터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세겹줄기도회가 끝나면서 몸살이 났네요..좀 아팠습니다.

먼저 제가 세겹줄기도회에 참석해서 끝까지 승리할수 있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같이 기도짝을 해주신 우리 은실목자님,. 은미자매님 넘 감사해요..

먼저 세겹줄기도회는 저랑은 상관없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직장도 다녀야 하고 아침잠이 많은 관계로 전혀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울 목자님(김은실)이 조가 짜여졌으니 해야한다는 강한 부담감을 주시기에~~

얼떨결에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되어지지 않았기에 나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전날까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새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제자교회를 와서 새벽기도회를 첨 시작했고.. (다섯손가락꼽을 정도로)

이렇게 세겹줄기도까지 저를 인도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서로를 위해 손잡고 기도를 하고,,

그동안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기도에 늘 부족했던 저를 새벽으로 우리가족, 친정식구,목장식구,VIP를

위해 기도하는 기쁨이 어찌나 크던지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하는동안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넘쳤습니다

이번계기로 은미자매님을 알게 된 것도 감사했구요

끝까지 격려해주신 이요섭목자님,이복순목녀님, 은희권찰님,, 감사해요~~

담임목사 : 윤집사님! 세겹줄금식기도회승리한 것 축하드립니다. 기도의 기쁨까지 얻으셨다니....그리고 순종해준 것도 감사합니다. (09.07 22:52)
박은미 : 저 또한 필순자매님을 알게 되어서 넘 좋구요. 감사했습니다.~~
매일새벽마다 함박꽃처럼 웃어주는 자매님의 얼굴이 지금도 선하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09.08 09:43)
김은실 : 우리 필순 집사님 새벽기도 승리한거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어요. 하나님의 은혜인거같아요. 새벽기도 마지막날 너무나 좋아서 기쁨이 넘치는 모습을 보고 참 행복했어요^^준호형제님도 언젠가는 기도제목대로 될거예요^^ 얼른 같이 맛난거 먹으러 가요^^ (09.08 11:45)
이주연 : 필순 집사님도 처음이셨군요~~^^ 승리하신것 축하드려요~ (09.08 21:59)
이정란 : 필순집사님 세겹줄기도 승리 하신것 축하드려요~ 필순집사님 볼때마다 제가 느끼는것은 작은 고추가 맵다? 앞으로 크게 쓰임받는 일꾼되세요^^ (09.09 09:07)
류영주 : 집사님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집회때 말씀하신 기도함으로 받는 모든 축복이 집사님과 가정에 임하기를 소망해요~~^^ (09.09 13:32)
이복순 : 집사님! 첫번세겹줄새벽기도를 승리하심을 츄카 츄카^^
앞으로 집사님가정과 연정목장을 통해 일하실 주심을 찬양합니다
집사님 화이팅!!! 연정목장 화이팅!!! (09.09 14:22)
이요섭 : 새벽마다 자매님나오신것 보면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새벽기도 승리 축하합니다^^ (09.09 20:07)
오정화 : 필순집사님 화이팅! 기도의 기쁨이 늘 삶에 넘치고 은혜로운 삶, 행복한 삶 사세요. 세겹줄 기도승리 진짜 멋져요 ^^ (09.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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