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아마도 6번째 세겹줄기도인것 같아요~~
그동안의 세겹줄기도짝들이 다 생각이 나는걸 보면~~
요즘의 저는 재미가 없는 무료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특히 회사생활이... 하루하루 다람쥐쳇바퀴돌아가는~~
애들키우며 회사생활하며,,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은 없다는 억울함에~~ 그래서 그런지 믿음도 자꾸만 다운되는것같고~~
그래서 이번 세겹줄기도를 기대합니다.
이런 저를 변화시켜줄것같은 은근한 기대감~~ 주님은 꼭 들어주실것같거든요..
세겹줄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더욱 기대하며 제 삶의 주인되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려 합니다.
다 함께 화이팅해요 !!!!!!!!
윤필순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