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목장을 탐방했습니다.

주안 목장은 손승구 목자님과 김영숙 목녀님을 중심으로 언제나 환한 미소의 소유자 장영신자매님과 결혼하여 남편을 전도하여 함께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최병희/이상미가정, 오랫동안 목장에서 기도와 섬김을 다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하동신/오정화가정, 목녀님의 전도로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뒤 1년 동안 잠수한 후에 다시 목녀님을 통하여 목장에 나오고, 지금 생명의 삶 공부에 푹 빠져 사시는 박선희 자매님과 vip인 한세영, 명현식, 장영미, 황성연,  안기환를 두고 있습니다.

탐방하는 날 먹은 비빔밥은 제가 먹어본 것중에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최병희/이상미가정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기를 가져가는 것은 이 때만 해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주일에 찍은 사진을 대신합니다.

손목자님! 후에라도 목장 모임시의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식사할 때까지 많았던 목장 식구들 다 어디로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