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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38

남아공목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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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목장탐방
담임목사 2011-06-24 23:20:55 198

남아공 목장을 탐방했습니다.

 

남아공 목장은 기송자 목자님을 중심으로 유영주 자매님과 이명옥 자매님 그리고 vip 김희정 자매가 모였습니다. 아시겠지만 목자님을 포함하여 열심하면 다 대단한 분들입니다. 김희정 자매는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았지만 7월 예수영접 모임에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기적으로 목장에 참석하는 남편들은 없지만 남편들을 세우고자 하는 열심이 남다르기에 머지 않아 남편들이 목장에 다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남아공 목장 화이팅! 

 

이명옥 자매님! 반휴를 내시면서 준비하신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

 

목장 어디를 가도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입니다.

 

 

서정근 : 여기도 우리 목장처럼 아이들이 많네요 ㅋ~ (06.25 01:31)
이복순 : 남편들이 세워질날을 기대하며~~~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06.25 14:10)
이요섭 : 남아공화이팅~~^^ (06.25 21:25)
이명옥 :
"사진 편집해서 다시올리면 안될까요, 목사님? ㅋㅋ
남아공 현지인같은...^^ ㅎㅎ"

그 날 목사님께 매운 맛 제대로 보여드렸다는....
(혹시 겨자소스 무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목사님, 사모님 매운 거 맛있게 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ㅎ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06.26 15:35)
담임목사 : 하하하~ 명옥집사님 글에 터진 웃음 소리입니다. "남아공 현지인 같은"
정말 그런 것 같은데요. 하하하^^^ (06.26 21:40)
김미경 : 여긴 다 찬양단이네용~~^^* (06.27 14:29)
기송자 : 아이들이 몇명 빠졌네요^^ 명옥집사님 드뎌 나오셨군요..방가워요
소망이 있는 목장입니다. vvip남편들과 vip가 여러명 있거든요 부부가 함께 예배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남아공 화이팅,,사랑해요^^ (06.27 21:45)
이순한 : 다자녀 가정 목장이신듯..^^
남아공이란델 가보지 못해서 현지인 인지 잘 모르겠네요...ㅎ (06.29 12:31)
김영숙 : 미녀 사총사!!! 남편들도 함게 하시는 목장 되실꺼에요... 홧팅 (06.30 20:58)
오정화 : 명옥 샘 시간 많이 나심 축하 ! 늘 함께하면 좋은 친구 같은 목장 식구들 진짜 동갑은 한명 ㅎㅎ ㅋㅋ 행복해 보이네요 . 화이팅 하여 vvip를 세우시길 . (07.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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