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6월05일주일이모저모 담임목사 2011-06-05 15:43:47 280

장한수 : 목사님의 열정 아두도 못말려용..그래서 행복해용. (06.05 18:09) ⓔ

장한수 : 성립목장 화이팅 보기좋습니다. 행복해하는 얼굴들 저도 행복하네용.ㅋㅋㅋㅋ (06.05 18:10) ⓔ

이요섭 : 오늘 목사님 바쁘셨네요^^ 마지막 사진 분위기 좋으시네요^^ (06.05 22:45) ⓔ

이요섭 : 모처럼 허목자님과 양목녀님의 들뜨신듯한 기쁨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회이팅~~^^ (06.05 22:48) ⓔ

서정근 : 오늘도 주님이 주신 귀한날.. 좋은 분들과 함께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06.05 23:26) ⓔ

담임목사 : 사진기 새로 구입해서 어떻게 사용할 까 싶다가 이렇게 해 보았는데,, 어떤가요? (06.05 23:46) ⓔ

담임목사 : 예수영접모임 마치고, 경건의 삶이 단기선교로 없던 차에 서정근목자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목원들을 모두 초청해서요... (06.05 23:47) ⓔ

서정근 : 평강이, 혜연이, 은혜와 함께 즐거운 나눔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진이,시훈이까지.... ㅋㅋ 1대, 10대, 20대, 30대가 모처럼 행복했네요^^ (06.06 00:05) ⓔ

권오인 : 우와~ 정말 푸근하고 즐거운 모습들이 역시 땀흘려 섬김은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목사님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볼수있어서 참 좋고, 두분이 더 젊어지신것 같습니다^^; (06.06 00:17) ⓔ

심평강 : 역시난 사진을 찍으면안돼.. 실물이 더 잘생겼어 (06.06 01:29) ⓔ

이정란 : 제자교회 매력남이신 서정근목자님 저녁 정말로 넘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평강 은혜가 너무 좋아하네요 물론 목사님 저도 행복했구요 쓰촨성 목장 화이팅입니다^^; (06.06 22:36) ⓔ

서정근 :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이전에 사모님과 함께한 새신자교육에서 예수엽접했던때가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 사모님을 통해 갑갑했던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구원의 확신을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시니 평강이와 은혜도 이전보다도 더 많이 생각이 깨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아요~ 목사님과 사모님 두분이 계심에 더욱 행복한 우리교회입니다^^ (06.06 23:34) ⓔ

박정혁 : 모두 행복이 넘치네요^^ (06.07 15:40) ⓔ

이복순 : 평강아 웃으면 실물처럼 잘 나올거야^^ 잘 생긴 평강이 스마일...^^ (06.09 21:56) ⓔ

이주연 : 헛...우리가족사진 안습인데요...ㅋㅋㅋ 완전 꼬질해 보여요...^^;; 목사님 뽀샵은 무리겠죠? ㅋㅋㅋ (06.11 21:24) ⓔ

담임목사 : 하하하!! 주연 자매님~~주연 자매님 댔글 보고 사진을 다시 보았는데..그만 웃음이 터졌어요... 유진이와 시훈이 보면서요... (06.11 23:13) ⓔ

오정화 : 와! 늘 교회가 예배 후에도 은혜로운 교제가 있기를. 목사님 다음번에는 이곳에 없는 사람들 사진도 부탁드려요. 그때는 모두 남아요 ㅋㅋ (07.16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