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남문교회 임경미 자매입니다
세미나을 위해 애써주신 심영춘 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매번 마주칠때마다 격하게 반겨주시며 다정한 말한마디 빠트리지 않고 챙겨주심에 무한감동 받았습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저희을 위해 섬겨주신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간시간 어린이,청소년목자님들과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은 제게 도전도 되고 위로와 격려도 주어 앞으로 제 삶에 방향성을 잡는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숙식으로 섬겨주신 남부아프리카 박완석목자님, 허윤숙목녀님! 맛난 음식과 세심한 배려로 이틀동안 편안한 여정이었습니다. 가정탐방때에 시원한 복어탕 맛을 처음 느끼게 해주신 자매님 부부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상으로 복귀한 이시간에도 천안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의 섬김의 온기가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저는 요번 세미나을 통해 저희 대전남문교회를 제2의 천안아산제자교회로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제 의지로 될 수 없음을 알기에 기도줄을 놓치않고 부르짖으려합니다.
그리고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일하여 주실것을~
다시한번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심영춘 목사님의 강의가 사람 살리고 사람 세우는데 열망하도록 가슴 뛰게 하셨지요^^♡
사랑합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 삼아 제자만드는 그 일위해 귀하게 쓰임받길 잠시잠깐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