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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을 남겨보네요...ㅋ
유기숙 2011-06-02 22:06:15 179

샬롬~!^^

저는 ...

이제는...

"나는 가수다..."가 아닌

나*하*녀!!!로 살것입니다.

이는...

제가 으뜸이 되기 위해 사람들을 짓밟고 무시하는 그런 으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종으로서 제가 으뜸이 되겠다는 의미의 종...하녀이면서...(누구의 명령이 아닌 제 의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말의 줄임말...

나하녀.............................이상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 놓고보니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한번도 남의 종으로 그리고 내가 낮춰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힘들겠지만...해보렵니다!!!!!!!!!!!!!!!!!!!!!!!!!!!!!!^^

 

 

 

 

이요섭 : 하나님의 자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06.02 22:26)
담임목사 : 아멘!!! 유자매님, 나하녀...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유자매님의 변화속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홈피에 첫 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6.02 22:27)
권오인 : 자매님의 그 결심! 낮은 곳에서의 섬김 .. 하나님이 높여주실 줄 믿습니다.
'나하녀'..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럼 남자는.. '나하자' ? ^^; (06.02 22:42)
담임목사 : 권목자님, 권목자님 댓글을 보면서 갑자기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짱가"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늘 같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06.03 07:31)
이요섭 : 하자?ㅋㅋㅋ
(06.03 07:59)
이정란 : 아~ 멋진 이름이네요 기숙자매님 화.이.팅!!! (06.03 10:49)
양명란 : 수요예배후 함께한 시간들이 선한 영향력이 있었나? 어느 목원인지? 마음이 전달된것 같아 찐한 감동이 오네요. 나도 자매와 같은 마음으로 살길 늘 기도합니다. (06.03 11:13)
김은혜 : 나도 하녀~ㅋㅋ 우리남편도 하자~ㅋㅋ 이렇게 살아보렵니다~ 언니 완전 멋져요~!! (06.03 14:16)
이복순 :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멋진삶을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06.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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