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부족 하지만 앞으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가진게 넉넉하지 않아 베풀수 없고, 보잘것 없어서
떳떳하게 나설수도 없지만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 받으며 앞만 보며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말씀을 열심히
새겨 듣는 성실한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형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온전히 누리시고 축복의 자리를 지키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