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교회를 향해 미래가 어둡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교육받아 한국교회의 희망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제자교회 다음 세대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제자교회의 자녀들은 제자교회 26년, 가정교회로 14년동안 교회 안에서 배워왔고, 하나님의 소원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제자교회 심영춘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성도님들에 이르기까지 영혼구원을 열심히 달려온 결과입니다.
이제 그 일을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이들,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만 생각했던 이들, 바로 제자교회의 자녀들이 바톤을 이어받고 앞으로 제자교회를 이끌어가기로 작정하고 선포합니다. 앞으로 제자교회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일을 함께 감당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다 같이!
-천안아산제자교회 다음 세대 일동-
주님 안에서 어린이목자로 청소년부목자로 싱글목자로 헌신하고 수고해 준 우리 아이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