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 경기도 시흥에서 살다 아산으로 이사온 남부아프리카목장 김재영입니다.
제자교회오기 전 아내의 권유로 시화동산교회성도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산에 이사온후 10월에 아내와 제자교회에서 예배를드렸습니다.
예배시간이 길어 주일마다 이러나 생각했고 목장분가식때문에 길어진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새교우실에서 교회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들었고 심영춘담임목사님과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신앙심이 깊이 있는 성도가 아니었습니다.
처음 다닌 교회에 아내의 권유로 등록하고 그것도 잠깐 직업 특성상 주일에는 못 나온곤 했습니다.
아산으로 직장을 이직하고 이사를 오고 주일에는 교회에 나올 수 있어 아내가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제자교회 나오게 되었고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심영춘담임목사님과 개인소개와 간담회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한가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지옥은 엄청나게 춥고 어둡고 고통이 끝도 없다고 말씀하시고 천국은 1억배로 행복을 증가 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영접 후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모셨기 때문에 예수님만 신뢰해야 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아가야되고 은혜를 댓가로 바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이 끝난 후 목자님,목녀님,형제,자매님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에 심영춘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아내 류세란씨 사랑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