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모리아산가족예배사진 (담임목사)

첫번째모리아산가족예배사진

2011-05-16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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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리아산 가족예배입니다. 처음이라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모두 10가정 31명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시작을 함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자교회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심에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테이블보를 기쁨으로 제작해주신 김희자 집사님과 음식 준비를 기꺼이 맡아서 수고해 주신 사모님 그리고 첫번째모리아산가족예배에 동참해준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정란 : 새벽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놀라운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사님 전도사님 수고 많으셨슴다^^ (05.17 08:42) ⓔ

이순한 : 다음 기회에 저희 가정도 꼭 참석해구 싶네요. 사모님 음식 준비하신다고 젤 고생하셧겠어여..^^ 맛있게 먹어드리면 되죠?? ㅎ (05.17 16:19) ⓔ

조미경 : 역사적인날에 울 마닐라 식구들 대거 참석해주어서 감사해요. 사모님 아침 거하게 잘 먹었습니당^^ 전도사님 진행 좋았습니다. 5월 28일 기대합니다.~~~ (05.17 19:24) ⓔ

김미경 : ㅎㅎ역시 먹을때 행복해보이는 저모습들..ㅋㅋ죽세그릇의 인증삿이 바로 제앞에 잇네용~~ㅋㅋ 담에는 더욱 많은사람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냇음 좋겟습니다.. (05.18 13:13) ⓔ

김영숙 : 우리아이들 깨울때 겁나게 짱내고 가서도 시무룩하더니 먹고 난후 기분 완전 짱이 됐어요. 5월에 또한다고 해서 할꺼냐고 물었더니 자신있게 대답하네요.. 목장12시에 끝나고 6시에 하려니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뜻깊고 맛난고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또하나의 하나님이하실일을 기대하며,,, 담엔 울 가족 모두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05.18 23:35) ⓔ

김영숙 : 참!! 사모님 음식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호텔 뷔페 부럽지 않았어요. 바로 제 스타일입니당...... 감사합니다 짝짝짝 (05.18 23:35) ⓔ

이복순 : 이렇게 가족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05.19 19:55) ⓔ

이요섭 : 역시 먹어야 되^^ㅋㅋ (05.19 22:08) ⓔ

정현주 : 정말 그날 아침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하게 꿀떡 꿀떡 잘먹었습니다 ^^ (05.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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