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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밝아지겠죠.

섬기는 삶, 머슴처럼 산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루하루 더욱 낮아지기를 소원합니다. (02.23 16:37)
담임목사 : 권목자님! 감사해요. 저희 교회에 주님과 같이 사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도해주세요. ^^ (02.23 23:28)
최덕남 : 교회뿐아니라.직장에서 머슴처럼실천해 보려고 ,생각합니다.주인이아니라,섬기는자로.... (02.27 00:34)
권오인 : 최덕남목자님, 목자님의 사진을 보고 인정이 많고 덕이 많으실 분이란 생각을 했고
누구보다 더욱 잘 섬기실 분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섬김을 통해서 오는 기쁨은 세상적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죠 ^-^

예전에.. 목자님 목장홈피에 글을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02.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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