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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벌 금지' 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

 

는 사건이 가끔 발생합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체벌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 하셨을까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매을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언13:24절)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

 

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언23:13,14)            

 

권오인 : 제가 한국에서 중학교 다닐때 일주일에 두번은 선생님에게 사랑의 매를 맞은것 같은데..^^
학생이 하늘같은 선생님을 때리다뇨??
스승이, 부모가 아이들에게 채찍을 들지 않으면 서로가 의무적인 관계로 이어지겠죠..

가정교회는 보고 배우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매주 목장예배로 부모님들이 모여
기도하고 찬송하고 서로 섬기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건강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02.19 08:29)
심평강 : 선생들의 권위는 이미 떨어졌습니다.. 이거야 원 잘못해도 떄리면 학생이
선생을 협박하는시대가올줄이야.. 말도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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