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얀마 목장에 이지성입니다. 이번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치고 간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게 된 동기는 언제부터인지 어린이 목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명의 삶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려고 하니 어려울 것 같기도하고 숙제도 많을 것 같아 긴장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작할 때 고요찬 목사님께서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목사님이 하라고 하는대로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공부하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이고 우리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 놓으신 책이라고 배웠는데 성경이 중요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변화된 모습은 예전보다는 컴퓨터 게임을 많이 줄이고 있고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 변화된 모습입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다짐 한 것은 첫 번째, 하나님 말씀을 집중해서 듣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친해 질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셋째, 게임을 줄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서 감사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 주시는 분이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 공부를 바로 도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의 삶 공부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김영철 목자님과 경연심 목녀님, 양인자 선생님,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셨던 고요찬 목사님, 기도해 주시는 박영희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영춘 목사님과 이정란 사모님 항상 기도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