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충주 하늘샘교회 김경화 권사 입니다.
로또세미나를 듣고 보고 감동안고 돌아왔습니다.
택함받은 자들의 입성을 축하하듯 맞아주심부터 와~~ 했는데
목사님의 가슴깊이 내리꽃는 말씀과 수십년 신앙인이었음에도 부끄러운
삶의 실천이 없고 감동없는 삶에..
그래,,,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지.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믿는자의 삶이지.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긴 시간 명 강의로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목장이 감동있는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멕시코 목장 유영주 목자님 지극정성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연어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로 이른아침
잠이 모자랄텐데 너무 황홀한 식사였고 섬김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와 상황이 너무 같아 그 마음 알고 나눠주셨고 목장의
식구들도 감사했습니다.
늘 기도자리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보여주신 섬김의 삶을 저도 조금씩 실천하며 제자교회의 예수영접과
예배는 축제를 보는듯 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분 대한민국의 부흥을 위한 헌신, 열정 그 불이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