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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포스터>

 

                     아래 사진중에 손영섭형제님을 찾아보십시요(힌트: 사진 맨위 가운데쯤에..^^)

                             214명이 참석하였는데 손형제가 잘생겨서 멀리서도 돋보입니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이정란 : 와~그러게요 찾을시간도 필요없이 한눈에 딱 들어오네요. 많은분들이 이제는 사명자가 되어 각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받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권목자님 우리 손형제 잘 챙겨줘서 감사드립니다. 글구 손형제님 집 잘 찾아오는것 알~죠~잉 (11.15 14:53)
담임목사 : 권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에 찾았습니다. 영섭형제가 잘 생기기는 잘 생긴 것 같습니다.^^ 손목자님 영섭이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목자님, 은아 목녀님을 위해 기도해드리는 것으로 감사를 대신하겠습니다.^^ (11.15 19:42)
최덕남 : 목녀님과 함게 보자마자 영섭형제 한방에 꼭찍혀습니다 .영섭 빨리와!!!! 권 목자님.영섭이 미국동네 구경 좀 시켜주세요... (11.16 01:00)
최덕남 : 권 목자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주 안에서 축 복하고 평안 하세요.늦게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11.16 01:05)
양명란 : 영섭아! 너의 외모가 아메리카에서도 먹히는구나! 남은 시간 즐겁게 지내고 무사 귀환을 위해 기도할게. 우리 영섭이 잘 살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영섭이가 곧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사랑합니다~~. (11.16 01:19)
권오인 : 손영섭형제님이 월요일 오후에 잘 출발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많이 섬기지 못해서 영섭형제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보고 배운것을 제자교회와 목장에서 아름답게 꽃피우길 기도합니다. (11.16 23:36)
김영숙 : 다들 눈들이 대단하시네요.. 특히 목자님 양을 잘 찾으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교회네요. (11.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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