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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 아멘!! 최수진 집사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그 마음에 평안과 위로함이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무엇보다 아프시고, 속상하실 어머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11.09 11:25) ⓔ | ||
| 담임목사 : 허목자님! 안 그래도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허목자님 기도대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최수진 집사님도 힘내세요.... (11.09 12:44) ⓔ | ||
| 이정란 :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치유하심과 위로하심이 있기를.... 수진 집사님 힘내세요! (11.09 16:48) ⓔ | ||
| 기송자 : 경건의삶을 통해 집사님의 새로운모습을 봅니다. 문제를 알고있다는 것은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도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평강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1.09 18:21) ⓔ | ||
| 오정화 : 이일을 통해서 만지심이 있는 삶되길 기도합니다. (11.10 00:05) ⓔ | ||
| 이복순 : 화요중보기도모임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만지심과 치료하심과 평안함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허태근목자님! 화이팅!!!, 최수진 집사님! 화이팅~~~!!!^^ (11.10 16:03) ⓔ | ||
| 양명란 : 네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낳게 하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처럼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목자님도 힘내세요. (11.12 23:52) ⓔ |
2012.05.06 21:49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허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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