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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김재정 목사님이 우리 교회 집회 후에 시무하시는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나눔터에 올려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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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천안에 있는 심영춘 목사님이 시무 하시는 제자 교회에서 가정교회 집회를 하였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은 오랫동안 제자훈련으로 목회를 하시다가 한계를 느끼시고 1년 10개월 전에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셨습니다.

 

심 목사님은 처음부터 바르게 원칙을 지키고 열정과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정교회를 세워 오셨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인데 가정교회가 반듯하게 세워 진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 교회 식구들이 모두 순박한 분들이었습니다.  집회 첫날 초청 시간에 거의 대 부분의 식구들이 나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아이들까지 앞으로 데리고 나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새벽, 토요일 저녁에도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와서 매일 기도를 받는 교회는 처음이었습니다.  ^^;  사모함이 있는 교회 식구들이었습니다.

 

천안 지역뿐 아니라 앞으로 충남 지역을 섬기는 좋은 모델 교회가 되는 기대가 되는 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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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 : 많은 식구들을 기도해주시기에 힘드셨을텐데도 힘들어하지 않으시고 기쁨으로 해주시는 것을 저도 느끼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10.30 17:33)
김영숙 : 하나님도 우리교회의 순박함을 보시고 기뻐하실꺼라 믿습니다. 충남 지역을 섬기는 좋은 교회가 되것입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저희 교회가 조만간 평신도 세미나를 충정도에서 섬길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11.01 17:06)
담임목사 : 이복순목녀님, 김영숙 목녀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화이팅해서 꼭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01 21:15)
양명란 : 김재정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한 vip박차연 형제가 목장에 참석을 했습니다. 시간마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귀한 말씀 주셔서 참 행복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장사역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11.02 02:18)
이요섭 : 차분하게 말씀전하시는 모습이 생각이나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1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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