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타이완 목장의 어린이 목자 서석찬입니다.
말씀의 삶을 하게된 이유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의삶을 통해 알게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사모님께서 역사이야기도 해주시고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로마가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몇천년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셨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을 안듣고 계속 죄를 짓는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용서해주시고 기회를 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구약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왕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왕도 있었고 불순종하는 왕도 있었는데 다윗처럼 순종하는 왕은 잘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약에서는 바울이 감옥에서 편지를 쓴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고난을 당했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것을 믿고 이겨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줌으로 해서 신기했고,
준혁이랑 유엽이와 같이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오전에 친구들하고 게임하고 놀고싶은데 못논다는 점입니다.
말씀의삶 공부를 하고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핸드폰을 보다가 아주 늦게 잤는데, 지금은 전보다 일찍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랑 히즈스토리를 듣게된 것입니다.
앞으로의 다짐을 말씀드리면, 매일 원바디 성경을 읽고, 아침마다 히즈스토리를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가르쳐주신 박영희사모님 기도해주신 심영춘목사님 이정란사모님 고요찬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