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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목녀님! 프라이드를 보게 될 때마다 하나님께서 좋은 차를 반드시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사람이 생각할 때 그렇게 좋은 차는 아닐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보기에도 좋은 차를 주실 것입니다. 그동안 그 수명이 다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한 목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10.14 23:23) ⓔ |
2012.05.06 21:44
프라이드와 이별하고 크레도스와 만났습니다(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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