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교회 홈피 (www.namsong.or.kr)에

심목사님께서 바쁘시고 박장로님 건강으로 마음이 분주하심에도

지난번 집회에 대한 감사함의 내용을 올리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 글을 보니

잠시 그때 집회 생각이 나는군요

 

열심히 경청해 주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사모하는 성도님들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만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저에게도 오히려 은혜가 되었음을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많은 성도님들에게 일일히 인사하지 못하더라도

이틀간 식사로 섬겨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찬양으로 마음을 열게해 주신 찬양팀들

또한 미리 저희 교회 세미나로 다녀오셔서

열심히 선전해 주셔서(?) 저를 부르도록 하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앞자리에서 사모하면서 제일 큰 박수를 치시고

말씀에 호응해 주신 심목사님께 그리고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역시 받은 바 은혜는 나눌때에 다시 더 새김질이 되고 풍성해 지는 것같습니다.

여러분이 나누었다는 목자, 목녀 총모임에서의 감사 나눔을

혹시 알려 주시면 저도 더 많이 감사할 것같네요! ㅎㅎㅎ

이복순 : 조용하신것 같으시면서도 강하고 명료한 메세지를 전해주시고 함께하신 목자.목녀님의 간증 특히 연세가 있으심에도 굳건히 성실히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목녀님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길, 쉽지않은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길이기에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길이기에 열심히 감사함으로 사명감당하고 그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이틀간 열심히 말씀전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9.27 11:39)
김영숙 :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목자목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죄송하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0.13 11:19)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Date2024.07.01 By손승구 Views1655 Votes1
    read more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Date2018.10.29 By관리자 Views9995 Votes2
    read more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Date2017.11.24 By관리자 Views7075 Votes4
    read more
  4. 축복합니다. (김철수)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27 Votes0
    Read More
  5. 새벽을깨우는기도소리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864 Votes0
    Read More
  6. 행복하자.행복하자.행복하자.(퍼온글)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955 Votes0
    Read More
  7. 기신자등록을막는것에관하여한마디더(퍼온글)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09 Votes0
    Read More
  8. 기신자등록을꼭막아야하나(퍼온글)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19 Votes0
    Read More
  9. 행복함과 미래가 어우러진 교회(김철수)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96 Votes0
    Read More
  10. 기본으로돌아가고모델을본받도록합시다.(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03 Votes0
    Read More
  11. 사모함이있는교회였습니다.(김재정목사)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99 Votes0
    Read More
  12. 하나님을 경험한 귀중한 시간(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28 Votes0
    Read More
  13. 김재정목사님 집회를 마치고...(이복순)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06 Votes0
    Read More
  14. 오늘을 위한 기도(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782 Votes0
    Read More
  15. 프라이드와 이별하고 크레도스와 만났습니다(김영숙)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86 Votes0
    Read More
  16. 10월12일하경삶기도제목(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72 Votes0
    Read More
  17. 준우승했습니다. (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641 Votes0
    Read More
  18. 남송교회 김명국 목사입니다.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264 Votes0
    Read More
  19. 박장로님을위한집중기도가필요합니다.(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1088 Votes0
    Read More
  20. 교단총회에왔습니다.(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966 Votes0
    Read More
  21. 가정교회핵심가치와집중사역(담임목사)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41 Votes0
    Read More
  22. 맞는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유머) 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554 Votes0
    Read More
  23. 하나님의 때와 방법은 정확합니다.(이정란)

    Date2012.05.06 By관리자 Views472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