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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순 : 조용하신것 같으시면서도 강하고 명료한 메세지를 전해주시고 함께하신 목자.목녀님의 간증 특히 연세가 있으심에도 굳건히 성실히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목녀님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길, 쉽지않은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길이기에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길이기에 열심히 감사함으로 사명감당하고 그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이틀간 열심히 말씀전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9.27 11:39) ⓔ | ||
김영숙 :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목자목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아서 죄송하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10.13 11:19) ⓔ |
2012.05.06 21:42
남송교회 김명국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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